[뉴스데일리베스트] 한동훈, 장동혁 아부? #정계퇴출 위기

한동훈 징계 위기, 장동혁 아부로 돌파 시도?

당원 게시판 사건으로 정치적 생명이 위태로운 한동훈 전 위원장. 장동혁 대표를 향한 갑작스러운 찬사는 과연 순수한 응원일까요, 아니면 징계를 피하기 위한 계산된 아부일까요?

핵심 요약

징계 회피용 아부

당원 게시판 사건 징계 위기에 처하자, 당권을 쥔 장동혁 대표에게 찬사를 보내며 몸을 낮추는 행보.

모순적 태도

불과 며칠 전 당 지도부를 비난하더니, 본인이 불리해지자 장 대표의 투쟁에 편승하려는 이중적 모습.

당원들의 분노

38,492명의 당원이 한동훈의 출당·제명을 요구하는 서명에 동참하며 강력한 퇴출 의지 표명.

가면 쓴 정치인

자신의 유불리에 따라 태도를 바꾸는 ‘강약약강’ 처세술로 정치적 신뢰를 스스로 잃고 있다는 비판.

1. 서론: 한동훈의 이례적인 장동혁 대표 극찬과 그 속에 숨겨진 정치적 의도

2025년 12월 24일, 국민의힘은 ‘당원 게시판 사건’으로 격랑 속에 있습니다. 사건의 핵심 당사자로 지목된 한동훈 전 위원장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장동혁 대표의 필리버스터를 두고 “혼신의 힘을 다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겉보기엔 동료를 응원하는 모습이지만, 그 시점과 맥락은 석연치 않습니다. 한동훈은 현재 ‘당원 게시판 여론 조작 의혹’으로 징계 위기에 처했으며, 당심은 싸늘하게 식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당권을 쥔 장동혁 대표를 향한 갑작스러운 찬사는 자신의 정치적 생존을 위한 계산된 ‘아부’라는 비판을 낳고 있습니다.

3. 분석 1: 과거 발언과 배치되는 모순적 행태와 선택적 ‘동지애’ 연출

한동훈의 장동혁 대표 찬사는 불과 며칠 전 자신의 발언과 정면으로 배치되어 진정성을 의심받고 있습니다. 그는 지난 21일 토크 콘서트에서 “민주당이 아니라, 민주당과 싸우고 있는 저랑 싸워서 정치적 탈출구를 만들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다”며 당 지도부를 우회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자신이 필요할 때는 당을 비난하고, 자신이 위기에 처했을 때는 당의 투쟁에 편승하려 하는 모습은 전형적인 ‘기회주의적 처신’으로 보입니다.”

자신이 강조해 온 ‘동지애’가 유불리에 따라 선택적으로 작동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장동혁 대표의 필리버스터는 당 차원의 투쟁이지, 한동훈 개인의 징계 회피를 위한 방패막이가 될 수 없다는 점에서 당원들의 실망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4. 분석 2: ‘가면 쓴 정치인’ 한동훈의 이중성과 강약약강의 처세술

이호선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장이 지적한 “가면 쓴 자의 이중 얼굴”이라는 표현은 현재 한동훈의 상황을 정확히 묘사합니다. ‘보수의 아이콘’이라는 가면이 ‘당원 게시판 사건’으로 인해 벗겨질 위기에 처하자, 그는 철저한 ‘강약약강’ 전략을 선택했습니다.

한동훈의 이중적 처세

권력을 쥔 장동혁 대표에게는 아부를, 자신을 비판하는 당원들에게는 냉정한 태도를 보이며 원칙보다 계산을 앞세우는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정치인의 가장 중요한 덕목인 일관성과 신뢰를 스스로 무너뜨리는 행위입니다.

장 대표에 대한 칭찬이 진심이라면, 본인의 의혹에 대해 먼저 솔직하게 인정하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순서일 것입니다.

5. 분석 3: 3만 8천여 당원의 서명 운동과 정계 퇴출을 향한 실질적 압박

한동훈의 계산된 행보에도 불구하고 당심은 이미 등을 돌린 것으로 보입니다. 무려 38,492명의 국민의힘 당원들이 그의 출당과 제명을 요구하는 서명에 동참했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합니다.

서명 운동의 의미

  • 단순한 안티 세력의 움직임이 아닌, 당원들의 누적된 분노가 폭발한 결과입니다.
  • 해당 행위, 내부 총질, 여론 조작 의혹에 대한 책임을 묻는 공적인 의사 표현입니다.
  • 수집된 서명은 당 지도부와 윤리위에 전달되어 징계의 결정적 근거로 작용할 것입니다.

당원들은 한동훈이 당에 남아있는 한 보수 재건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며, 그의 정치적 생명이 사실상 끝났음을 알리는 경고장을 보낸 셈입니다.

6. 결론: 진정성 없는 아부는 통하지 않으며, 책임지는 자세만이 유일한 해법

한동훈 전 위원장이 장동혁 대표에게 보낸 찬사는 위기에 몰린 정치인의 궁여지책에 불과합니다. 당권을 쥔 지도부의 환심을 사 징계를 피하려는 얄팍한 계산은 이미 수많은 당원에게 간파당했습니다.

정치는 말의 기교가 아니라 행동의 책임으로 증명하는 것입니다. 한동훈은 “혼신의 힘”이라는 수사를 남에게 쓸 것이 아니라, 스스로 혼신의 힘을 다해 제기된 의혹을 소명하고 그 결과에 책임져야 합니다. 3만 8천 당원의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내부의 환부를 도려내는 결단만이 무너진 당의 신뢰를 회복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A)

Q1. 한동훈 전 위원장이 갑자기 장동혁 대표를 극찬한 진짜 이유는 무엇인가요?

A1. ‘당원 게시판 여론 조작 사건’으로 인한 징계 위기를 모면하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당 대표에게 유화적인 제스처를 취해 징계 수위를 낮추려는 ‘보험용 아부’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Q2. 당원들이 한동훈 전 위원장에 대해 서명 운동을 벌이는 명분은 무엇입니까?

A2. 여론 왜곡 행위, 과거 자당 대통령을 탄핵 위기로 몬 해당 행위 등을 문제 삼고 있습니다. 당헌·당규에 따라 당의 민주적 질서를 해친 것에 대한 책임을 물어 출당 및 제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Q3. ‘가면 쓴 정치인’이라는 비판은 어떤 맥락에서 나온 것인가요?

A3. 자신의 유불리에 따라 태도를 바꾸는 이중적인 모습을 비판하는 표현입니다. 강자에게는 약하고 약자에게는 강한 기회주의적 처신을 ‘상황에 따라 바꿔 쓰는 가면’에 빗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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