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경TV] 장동혁, 친윤 흔들기 실패! 與 내홍 전말

국민의힘 의총, 장동혁 완승과 친한계 흔들기 실패 전말

윤석열 전 대통령 선고 후폭풍 속, 지도부 흔들기 시도는 무산되고 거대 야당과의 투쟁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서론: 윤석열 전 대통령 선고 후폭풍과 국민의힘 의총 갈등 배경

2026년 2월 23일 오전, 국민의힘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무기징역 선고 이후 첫 의원총회를 비공개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의총은 표면적으로는 당명 개정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사법 개혁 법안에 대한 의견 수렴을 목적으로 했으나, 실질적으로는 당내 계파 갈등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특히 배현진, 조경태 의원 등 친한계(친한동훈계) 인사들이 장동혁 대표 체제를 향해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요구하며 지도부를 압박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장동혁 지도부의 노련한 회의 운영으로 인해 친한계의 시도는 무위로 돌아갔습니다. 본 글에서는 이날 의총에서 벌어진 계파 간 수싸움과 향후 정국에 미칠 영향을 분석합니다.

핵심요약: 친한계의 지도부 공격 시도 무산과 장동혁 대표의 정면 돌파

의총 주요 결과

  • 친한계 공세 실패: 조경태, 배현진 의원 등의 ‘윤석열 절연’ 요구는 지도부의 의사 진행 전략에 막혀 무산되었습니다.
  • 장동혁 대표의 반박: 여론조사를 근거로 지지층 71%가 ‘포용’을 원한다며 절연 요구를 일축하고 통합을 강조했습니다.
  • 중진들의 지원: 나경원, 윤상현 의원 등은 내부 갈등을 자제하고 민주당의 입법 독주에 맞서야 한다며 지도부에 힘을 실었습니다.
  • 대여 투쟁 시급성 부각: 민주당의 사법 시스템 변경 시도에 맞서 당력을 집중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습니다.

심층분석: 승리의 요인과 본질

1. 의사 진행 전략의 승리: 당명 개정 이슈로 친한계 공세 차단

이날 의총의 하이라이트는 장동혁 지도부의 치밀한 회의 운영 전략이었습니다. 친한계 의원들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무기징역 선고라는 대형 악재를 고리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을 공격하고 ‘절연’을 공식화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지도부는 김수민 홍보본부장 등을 내세워 당명 개정안(미래연대 등)과 대구·경북 행정통합 등 실무적 안건 설명에 1시간 이상을 할애했습니다. 이는 의도적인 ‘시간 끌기’ 전술로, 친한계 의원들이 격앙된 감정을 토로할 타이밍을 뺏고 회의 분위기를 차분한 실무 논의로 유도한 것입니다. 조은희 의원 등이 “김대기(시간 끌기) 작전 아니냐”며 반발하고 회의장을 박차고 나와 기자들에게 불만을 토로한 것은, 역설적으로 지도부의 방어 전략이 주효했음을 보여줍니다.

2. 절연(絶緣) 논란의 본질: 윤석열 지지층 포용론 대 손절론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절연’ 문제는 단순한 선 긋기를 넘어 당의 정체성과 선거 전략이 걸린 핵심 쟁점입니다. 친한계는 윤 전 대통령의 실형 선고로 인해 그가 회복 불가능한 ‘정치적 부채’가 되었다고 판단, 신속한 손절만이 살길이라고 주장합니다. 반면 장동혁 대표는 MBC 여론조사 결과(지지층 71%가 윤 지지 세력 포용 공감)를 근거로 ‘덧셈 정치’를 주장합니다. 윤 전 대통령을 지지했던 보수 핵심 지지층을 배제하고서는 선거를 치를 수 없다는 현실적 판단입니다. 이는 장 대표가 단순히 윤 전 대통령을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분열된 보수 진영을 하나로 묶어 거대 야당인 민주당과 맞서기 위한 실리적 선택을 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3. 대여 투쟁의 시급성: 민주당의 사법 장악 시도와 내부 분열의 위험성

현재 정치권의 가장 큰 위협은 당내 갈등이 아니라 더불어민주당의 입법 독주입니다. 민주당은 사심제 도입, 법 왜곡죄 신설, 대법관 수 대폭 증원 등 사법부의 근간을 흔드는 법안들을 통과시키고 있습니다. 이는 표면적으로는 사법 개혁을 표방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를 무력화하고 사법부를 정권의 입맛대로 재편하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나경원, 윤상현 의원이 지적했듯, 지금은 내부에서 ‘네 탓 공방’을 벌일 때가 아니라 민주당의 ‘사법 파괴’를 막기 위해 당력을 집중해야 할 시기입니다. 국민의힘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소모적인 계파 싸움을 멈추고, 장동혁 대표 체제를 중심으로 대여 투쟁의 전열을 정비하는 것이 시급해 보입니다.

결론: 내부 총질보다 거대 야당의 입법 독주 견제가 필요한 시점

이번 의원총회는 장동혁 대표 체제가 친한계의 거센 도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당내 주도권을 쥐고 있음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정치는 민주당의 입법 독주로 삼권분립이 위협받는 중차대한 시기입니다. 국민의힘 구성원들은 윤석열 전 대통령 이슈에 매몰될 것이 아니라, ‘통합과 포용’의 기조 아래 뭉쳐야 합니다. 민주당의 폭주를 견제하고 무너진 법치를 바로 세우는 것만이 보수 정당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유일한 길임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A)

Q1. 오늘 의원총회에서 친한계 의원들의 요구 사항은 무엇이었나요?

A. 윤석열 전 대통령의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하여 당 지도부가 명확하게 ‘절연(관계 단절)’을 선언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장동혁 대표의 사퇴나 노선 변경을 압박하며 비밀 투표까지 제안했으나 관철되지 못했습니다.

Q2. 장동혁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혔나요?

A. 무조건적인 절연보다는 보수 지지층의 통합을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1%가 윤 전 대통령 지지 세력까지 포용해야 한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근거로, 데이터에 기반해 당의 외연을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Q3. 현재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사법 관련 법안의 문제점은 무엇인가요?

A. 민주당은 사심제(4심제), 법 왜곡죄, 대법관 증원 등을 추진 중입니다. 비평가들은 이것이 사법부의 독립성을 해치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야권 인사들의 재판에 영향을 주기 위한 ‘사법 시스템 파괴’라고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태그 및 관련 정보

주요 키워드

뉴스분석, 정치비평, 국민의힘, 장동혁, 의원총회, 친한계, 윤석열, 이재명, 사법개혁, 더불어민주당, 보수통합

해시태그

#국민의힘 #장동혁 #의원총회 #친한계 #윤석열 #배현진 #조경태 #나경원 #정치분석 #사법파괴저지

댓글 남기기